구글 서치콘솔 등록, 도메인과 URL 접두어 중 뭘 고르나요
서치콘솔 첫 화면에서 도메인과 URL 접두어 중 하나를 고르라는데, 어느 쪽을 골라야 할까요?
한 줄 답
도메인을 산 곳의 DNS 설정에 TXT 레코드를 넣을 수 있으면, 도메인 속성이 www·m 같은 하위 도메인과 http·https를 한 번에 담아요. DNS에 손댈 수 없으면 URL 접두어 속성으로 등록하고, 메인 페이지에 메타 태그를 넣거나 HTML 파일을 올려 소유권을 확인합니다. 어느 쪽이든 보고서에 데이터가 보이기까지는 며칠이 걸려요.
순서
속성 유형을 고릅니다
DNS 설정을 만질 수 있으면 도메인 속성, 그렇지 않으면 URL 접두어 속성을 고릅니다. 도메인 속성은 하위 도메인과 프로토콜을 한 번에 담지만 확인 방법이 DNS 하나뿐입니다.
소유권을 확인합니다
도메인 속성은 도메인 등록기관의 DNS 설정에 TXT 레코드를 넣습니다. URL 접두어 속성은 HTML 파일 업로드, HTML 메타 태그, 애널리틱스, 태그 관리자 중에서도 고를 수 있습니다.
사이트맵을 제출합니다
색인 생성의 Sitemaps에서 sitemap.xml 주소를 넣습니다. 사이트맵 보고서를 쓰면 구글이 언제 읽었는지와 처리 오류까지 같이 보입니다.
며칠 뒤에 다시 봅니다
데이터 수집은 등록한 때부터 시작되지만 속성에 표시되기까지 며칠이 걸립니다.
서치콘솔 첫 화면의 두 선택지는 등록할 주소의 범위와 소유권 확인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DNS 설정에 접근할 수 있는지가 갈리는 지점입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
- 도메인 속성은 www·m 같은 하위 도메인과 http·https·ftp 등 여러 프로토콜을 함께 담지만, 소유권은 도메인 설정에 넣는 확인용 문자값인 DNS 레코드로만 확인합니다.
- URL 접두어 속성은 입력한 접두어로 시작하는 주소만 담습니다. DNS를 만질 수 없어도 HTML 파일·메타 태그 등으로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등록한 속성에 데이터가 표시되기까지 며칠이 걸립니다.
주소를 어디까지 묶어 볼 수 있나요
속성은 서치콘솔에서 함께 관리하는 주소의 범위입니다. 도메인 속성은 m이나 www 같은 하위 도메인과 여러 프로토콜을 묶습니다. URL 접두어 속성은 https로 등록하면 http를 포함하지 않고, www가 붙은 주소로 등록하면 붙지 않은 주소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도메인 속성 | URL 접두어 속성 | |
|---|---|---|
| 담는 범위 | 하위 도메인 전부, 프로토콜 전부 | 지정한 접두어로 시작하는 주소만 |
| 소유권 확인 | DNS 레코드만 | DNS를 포함해 여러 방법 |
| 언제 고르나 | DNS 설정을 만질 수 있을 때 | DNS에 손댈 수 없을 때 |
DNS를 만질 수 없으면 어떻게 확인하나요
구글이 안내하는 확인 방법은 DNS TXT 레코드와 HTML 파일 업로드, 메인 페이지의 HTML 메타 태그,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 태그 관리자까지 다섯 가지입니다. 도메인 속성에는 DNS만 쓸 수 있고, 나머지 방법은 URL 접두어 속성에서 씁니다.
호스팅만 빌려 쓰거나 도메인이 회사 명의여서 DNS 설정을 못 바꾼다면 URL 접두어 속성에서 메타 태그나 파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 접두어 속성을 DNS 방식으로 확인했다면 도메인 속성도 자동으로 확인됩니다. 네이버에는 DNS 확인이 없으므로 같은 사이트를 등록할 때는 네이버 사이트 등록의 태그·파일 경로를 확인합니다.
사이트맵은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사이트맵은 검색엔진에 알릴 주소를 모은 파일입니다. robots.txt에 경로를 적을 수도 있지만, 구글은 서치콘솔의 색인 생성 → Sitemaps 보고서로 제출하길 권합니다. 이곳에서 접근 시각과 처리 오류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맵 한 개는 압축하지 않은 파일 기준 50MB 또는 URL 5만 개까지입니다. 넘으면 여러 개로 나누고 사이트맵 색인 파일로 묶습니다.
정리하면
- DNS 설정을 만질 수 있으면 도메인 속성으로 하위 도메인과 프로토콜을 묶어 볼 수 있습니다. DNS를 못 만지면 URL 접두어 속성에서 HTML 파일이나 메타 태그로 확인합니다.
- 사이트맵은 서치콘솔의 Sitemaps 보고서에서 제출하고 오류를 확인합니다. 한 개의 한도는 50MB 또는 URL 5만 개입니다.
- 소유권을 확인한 뒤 보고서가 며칠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글은 데이터가 표시되기까지 며칠이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것
- 둘 다 등록해도 되나요?
- 됩니다. 그리고 URL 접두어 속성을 DNS 방식으로 확인하면 도메인 속성도 자동으로 확인된다고 안내합니다.
출처
본문의 숫자와 조건은 아래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직접 잰 값은 따로 표시합니다.
- 1Search Console 시작하기 — 속성 유형
도메인 속성과 URL 접두어 속성이 각각 담는 범위, 도메인 속성이 DNS 인증만 지원한다는 것, 데이터가 며칠 뒤 보인다는 것
- 2사이트 소유권 확인
소유권 확인 다섯 가지 방법과, URL 접두어를 DNS로 확인하면 도메인 속성도 자동으로 확인된다는 것
- 3사이트맵 만들기 및 제출하기
사이트맵 한 개가 50MB 또는 URL 5만 개로 제한된다는 것과, 사이트맵 보고서로 제출하라는 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