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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이트 등록, 구글과 뭐가 다른가요

구글 서치콘솔에는 등록을 마쳤는데, 네이버에서는 어디서 등록하고 소유확인은 어떻게 할까요?

한 줄 답

서치어드바이저의 웹마스터 도구에서 사이트를 호스트 단위로 등록하고, 메인 페이지에 meta 태그를 넣거나 HTML 파일을 올려 소유확인을 해요. DNS로 확인하는 방법이 없어서 구글에서 DNS로 확인했어도 태그나 파일이 따로 필요해요. 사이트맵을 내도 수집까지는 최소 하루에서 몇 주가 걸리고, 수집돼도 검색 노출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2026년 8월 30일 기준· 다음 확인 2027년 2월 28일

작성
수정

순서

  1. 서치어드바이저에 들어가 웹마스터 도구를 엽니다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한 뒤 오른쪽 위의 웹마스터 도구로 들어갑니다. 가이드를 읽는 곳과 사이트를 등록하는 곳이 다릅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첫 화면. 오른쪽 위에 웹마스터 가이드, 웹마스터 도구, 로그인 버튼이 있다.

    서치어드바이저에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오른쪽 위 [웹마스터 도구]로 들어갑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2026년 8월 30일 화면

  2. 사이트를 호스트 단위로 등록합니다

    주소는 http://www.mysite.com 처럼 호스트까지만 넣습니다. http://www.mysite.com/blog 처럼 경로가 붙은 주소는 등록되지 않고, blog.mysite.com 같은 하위 도메인은 별개의 사이트로 따로 등록합니다.

  3. HTML 태그와 파일 업로드 중 하나로 소유확인을 합니다

    메인 페이지의 head 안에 확인용 meta 태그를 넣거나, 내려받은 HTML 파일을 사이트 최상위에 올립니다. 둘 중 하나만 하면 됩니다.

  4. 검색로봇이 들어올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네이버 검색로봇의 이름은 Yeti입니다. robots.txt에서 Yeti의 접근을 막고 있지 않은지, 서버나 방화벽이 막고 있지 않은지 봅니다.

  5. 사이트맵을 제출합니다

    요청 메뉴에서 sitemap.xml의 주소를 넣습니다. 사이트맵은 본문 없이 주소만 담기 때문에 사이트의 모든 주소를 넣는 것이 권장됩니다.

  6. 며칠 뒤에 다시 봅니다

    수집은 최소 하루에서 몇 주가 걸립니다. 같은 주소를 매일 다시 요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서치어드바이저의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를 등록합니다. 구글에서 DNS로 소유권을 확인했어도 네이버에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

  1. 네이버 사이트 등록은 주소에서 경로를 뺀 호스트 단위입니다. www.mysite.com과 blog.mysite.com은 따로 등록할 수 있지만 www.mysite.com/myid 같은 경로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2. 소유확인은 메인 페이지의 HTML meta 태그 또는 사이트 최상위의 HTML 파일로 합니다. DNS 레코드 확인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3. 사이트맵이나 수집요청으로 주소를 알려도 수집에는 최소 하루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으며 검색 노출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주소에 경로가 붙으면 왜 등록되지 않나요

호스트는 주소에서 www.mysite.com처럼 사이트를 가리키는 부분입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는 이 단위로 등록하므로 뒤에 /myid 같은 경로를 붙여 한 사이트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www가 붙은 주소와 붙지 않은 주소를 둘 다 쓴다면 각각 등록하거나 한쪽으로 넘기는 리다이렉트를 두고 목적지를 등록합니다.

구글에서 확인했는데 왜 다시 확인하나요

네이버는 HTML 문서의 head 안에 소유확인용 meta 태그를 넣거나, 내려받은 HTML 파일을 사이트 최상위에 올리는 두 방법을 안내합니다. DNS 확인은 없으므로 구글에서 도메인 속성을 DNS로 확인한 이력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구글의 속성 범위와 확인 방법은 서치콘솔 등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유확인이 실패하면 어디를 보나요

경우무엇이 문제인가
방화벽이 검색로봇을 막음네이버 검색로봇 Yeti의 접근을 서버나 방화벽에서 막으면 태그를 읽지 못합니다
메인 페이지가 리다이렉트됨자바스크립트나 meta refresh로 넘기는 방식은 지원되지 않아 HTTP 리다이렉트를 확인합니다
태그를 frame 안쪽에 넣음확인용 태그는 frame 태그 바깥에 있어야 합니다
업로드용 파일이 손상됨내려받은 원본 HTML 파일을 그대로 올려야 합니다

Yeti는 네이버 검색로봇의 이름입니다. robots.txt에서 접근을 허용하는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검색엔진에 열어 두려면 이름 자리에 *를 씁니다.

User-agent: Yeti
Allow: /

사이트맵과 RSS는 무엇이 다른가요

사이트맵은 주소 목록이고 RSS는 본문까지 담는 콘텐츠 피드입니다. 네이버는 사이트맵을 적극적으로 쓰라고 권합니다. RSS를 제출한다면 모든 주소가 소유확인된 사이트와 같은 도메인이어야 하고, item이 하나 이상이어야 하며, 용량이 10MB 미만이어야 합니다. 응답이 느려도 제한될 수 있고, 각 item에는 일부가 아닌 전체 본문을 담아 달라고 요청합니다. 제출 결과는 서치어드바이저의 요청 메뉴에서 확인합니다.

수집요청 뒤에도 검색에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웹페이지 수집요청은 아직 방문하지 않은 주소를 검색로봇에 알려 주는 기능입니다. 주소가 수집 시스템에 들어간 뒤에도 우선순위에 따라 최소 하루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고, 같은 주소를 매일 다시 요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집에 성공해도 검색결과 노출이 보장되지는 않으며 사이트별 요청 범위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검색에서 이미 지운 페이지가 남았다면 원본을 지우고 그 주소에서 404가 돌아오는지 확인한 뒤, 요청 메뉴의 웹 페이지 검색 제외에 넣습니다. 색인이 갱신되면서 빠지므로 바로 사라지는 절차는 아닙니다.

정리하면

  • 사이트는 호스트 단위로 등록하고, 소유권은 HTML meta 태그나 파일로 확인합니다. 구글의 DNS 확인은 네이버 확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소유확인이 실패하면 Yeti 접근, 리다이렉트 방식, 태그 위치, 원본 파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사이트맵은 서치어드바이저의 요청 메뉴에 제출합니다.
  • 수집요청 뒤에는 하루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고, 수집돼도 노출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지운 페이지는 404 확인 뒤 검색 제외를 요청합니다.

자주 묻는 것

수집요청을 하면 검색에 바로 나오나요?
아닙니다. 요청한 주소가 수집 시스템으로 넘어간 뒤 우선순위에 따라 최소 하루에서 몇 주가 걸립니다. 수집에 성공하더라도 검색결과에 노출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안내합니다.
이미 지운 페이지가 검색에 남아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사이트에서 원본을 지우고, 그 주소에 검색로봇이 왔을 때 404가 돌아오는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요청 메뉴의 웹 페이지 검색 제외에 그 주소를 넣습니다. 색인이 갱신되면서 빠지므로 실시간으로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출처

본문의 숫자와 조건은 아래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직접 잰 값은 따로 표시합니다.

  1. 1
    웹마스터 가이드 — 검색엔진 최적화의 목적

    공식 문서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2026년 8월 30일

    등록이 호스트 단위라는 것, 소유확인 방법 두 가지와 확인이 안 되는 네 가지 경우, 검색로봇 이름 Yeti

  2. 2
    웹마스터 가이드 — RSS 및 사이트맵 제출

    공식 문서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2026년 8월 30일

    콘텐츠 피드의 뜻, RSS 제출 검증 조건 세 가지, RSS보다 사이트맵을 권한다는 안내

  3. 3
    웹마스터 가이드 — 수집요청 및 검색제외

    공식 문서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2026년 8월 30일

    수집요청이 최소 1일에서 몇 주 걸린다는 것, 노출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 검색제외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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